샐러디 연신내점

 

 

평소 자주 포장해서 가는

샐러디 연신내점

 

배민 포장은 가격이 더 나가니

쿠팡이나 네이버 주문으로

미리 주문해 놓고 픽업해 가는 편입니다

 

 

산뜻한 느낌의 샐러디만의 외관

엄청 이 샐러드집이 양 많고 맛있다기보다는

스타벅스처럼 어느 지점에 가던

일정한 맛에 적당하다고 생각하여

자주 테이크아웃으로 먹는 편입니다

 

 

내부에도 6~10자리 정도

간단하게 먹을 좌석이 있습니다

(주차 불가능)

샐러드집답게 깔끔 깔끔

 

 

방문해서 직접주문도 가능하고

키오스크 주문도 있습니다

보통 자주 먹는 메뉴는

탄단지 샐러드 8.300원(발사믹 드레싱) - 곡물볼 변경

로스트닭다리살 샐러드 9.500(크리미할라피뇨 드레싱) - 곡물볼 변경

두 가지를 자주 먹는 편입니다

 

 

그린밀싹 주스도 먹어보았는데

저는 뭔가 잘은 모르지만

건강해지는 느낌이 들면서 맛있었습니다

 

 

나름 오픈 주방(?)에

늘 친절하신 직원분들

맞다 포장 비닐은 따로 100원을 받아요

저는 그냥 늘 박스채로 들고 갑니다

ㅎㅎㅎ

 

 

집에 와서 먹는

로스트닭다리 샐러드

평소 곡물볼로 자주 변경해서 먹는데

(가격은 같아요)

오늘은 좀 더 가볍게 먹고 싶어서

샐러드만으로 주문해 왔습니다

 

닭다리 짭조름하고

할라피뇨 매콤한 게

심심하지 않고 맛있네요

 

다이어트 보단 약간

그래도 건강하겠지라는 생각으로

먹는 편입니다